□양주시민이 원하는 경제 활성화 공감 정책 추진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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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기자 작성일18-10-10 16:27본문
양주시가 평화와 번영 시대, 한반도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경기북부의 신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나는데 있어 양주시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엇보다 광역교통망의 확충과 경제 활성화일 것이다.
이에, 양주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전철 7호선 광역 철도 건설사업 연내 착공과 옥정지구 연장을 적극 추진하고, GTX-C노선의 양주덕정 연장, 국도 3호선 정비, 국지도39호선(장흥~광적)구간 착공, 서울~양주 간 고속도로 추진 등 광역교통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양주테크노밸리와 함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옥정·회천신도시 조성 등을 성공적으로 완선해 경원선축 중심의 거점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특히, 양주시가 글로벌 물류기지이자 평화와 번영, 남북평화경제의 중심인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광역교통 체계 구축 등 경원축 중심의 경제밸트 활성화를 우선 추진해 나갈 것이다.
민선7기 양주시의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산적한 각종 현안들의 해결책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신 성장, 새 지평, 감동 양주’ 실현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김윤배 기자 outcar@naver.com
이에, 양주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전철 7호선 광역 철도 건설사업 연내 착공과 옥정지구 연장을 적극 추진하고, GTX-C노선의 양주덕정 연장, 국도 3호선 정비, 국지도39호선(장흥~광적)구간 착공, 서울~양주 간 고속도로 추진 등 광역교통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양주테크노밸리와 함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옥정·회천신도시 조성 등을 성공적으로 완선해 경원선축 중심의 거점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특히, 양주시가 글로벌 물류기지이자 평화와 번영, 남북평화경제의 중심인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광역교통 체계 구축 등 경원축 중심의 경제밸트 활성화를 우선 추진해 나갈 것이다.
민선7기 양주시의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산적한 각종 현안들의 해결책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신 성장, 새 지평, 감동 양주’ 실현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김윤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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